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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PHOTOGRAPHY
www.jeongchihoon.com

@-일출 Ω
국수당 일출
기기제조원
Canon
카메라모델
Canon EOS 7D Mark II
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
초점거리
86.0 mm
조리개변경
9/1
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
노출모드
Auto exposure
노출시간
1/320 sec
노출보정
-2
W/B
Manual white balance
ISO
100
촬영일자
2016:02:04 07:22:24

국수당

신앙의 터전으로 나라의 안녕과 마을의 안녕,,

풍어를 기원하며 제를 지내는 국수당
여섯 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국수당을 둘러싸고 있다


 죽성 초등학교를 지나 조금 올라가면 두호마을 바다가 내려보이는 곳에

 수령이 오래된 대형 소무가 보이는데 이곳이 국수당이다.

국수당은 4백년전 국가기원제를 지냈던 곳


동해안 끝자락의 작은 어촌 마을인 기장읍 죽성리 두호마을 뒷산 언덕배기에는

부채를 펼쳐 놓은 듯 바닥까지 가지를 늘어뜨린 아름드리 해송 한 그루가

마을과 동해바다를 감싸안은 듯 넉넉한 자태로 서 있다.


국수당이라 불리는 이 소나무 언덕에 올라서 보면

정작 그것은 한 그루가 아니라 다섯 그루의 해송이 제당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멀리서 볼 때 마치 한 그루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관 직경 30미터, 높이 20미터에 달하는 국수당은

그 이름에서나 자태에서나 여느 당산나무와는 달리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멀리서 보는 자태도 대단하지만 가까이 가보면 바닥까지 늘어진 가지와 나무 크기가 대단하다.


국수대는 서해안과 이곳 두 군데에 있던 것으로

기우제나 국가 혼란시 안녕을 기원하는 국가제를 올리던 곳이다.


그러다 해방후 지역민들이 당제를 올리는 곳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국수당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국수당이 다른 당산과 구별되는 또 하나는 매년 당제를 올릴 때마다 제당에 돈을 넣는다는 것

이런 풍습은 부산근교서는 금정구와 이곳만이 갖고 있는 특이한 모습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처음에는 옛 신앙의 한 형태인 돌무덤을 쌓고 그 주위에 여섯 그루의 해송을 심었는데

지금은 돌무덤 자리에 제당이 놓여있고 해송도 다섯 그루만 남아 있다.
국수당은 1997년 2월 4일에 군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전체 마을 사람들의 신앙의 터전이라 함부로 범접하지 않은 까닭에 훼손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잘 보존돼 왔다.


겨울 1월 말 부터 2월초가 사진과 같은 촬영시기다


기장군 죽성리


canonEF70-300mm L IS USM


http://blog.daum.net/yamok.kr


www.jeongchihoon.com

사진가
정치훈(野木)
제목
국수당 일출
장르
풍경/자연
지역
부산
계절
겨울
조회
134
추천
0
날짜
2019.06.29 11:44:36
아이피
*.*.23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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