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 < 수태고지>

 

 

안토비오와 피에로 폴라이우욜로 형제

<성세바스티아노의 순교>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의 <해변>

 

 

일단 피보나치의 참고가 되는 책<스콧 올슨의 황금분할>에서 언급한 그림과

내셔널 갤러리에서 본 것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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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 전후 리얼리즘 사진가 최민식의 사진입니다.

단순히 포트레이트로 보아 넘긴 사진들에서도

철저한 미학적 배려가 깔려 있습니다

 

최민식

 

 

최민식

 

 

최민식

 

 

다음은 이 시대 최고의 인물,패션 사진가중 한사람인

"애니 레보비츠"의 루이비통 광고 연작사진입니다.

 

 

인물들 만큼이나 왜 가방에 시선이 갈수 밖에 없게 배치 되어 있는지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대부>의 감독인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과 딸 소피아 코폴라 입니다.

테니스 스타안드레아 아가시와 슈테피 그라프부부,  

 

 고르바쵸프 전 소련 서기장,

 

 프랑스 여배우 꺄뜨린느 드뇌브 입니다.

 

다음은 보도사진가 유진스미스 입니다.

그의 사진은 늘 아름다울 정도로 안정되고 절제된 느낌이었는데

대체로 프레임안에 다른 프레임들을 광선의 조절을 통해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였습니다.

흑백 사진들이라 효과가 뚜렷했던 것도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진 스미스

 

 

유진 스미스

 

 

유진 스미스

 

 

세바스티앙 살가도 만큼

구도에 충실한 매그넘 사진가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세바스티앙 살가도

 

 

세바스티앙 살가도

 

 

세바스티앙 살가도

 

 

세바스티앙 살가도

 

 

최고의 패션사진가 리처드 아벤돈의 인물사진들에서도 황금분할 구도를 바탕에 둔 파격이 돋보였습니다.

 

리처드 아벤돈

 

 

리처드 아벤돈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사진의 구도를 공부하게 된 것도 브레송 때문입니다.

화가 지망생이었던 브레송 만큼 당대에 사진의 구도를 신경 쓰던 보도 사진가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의 대부분의 사진들이 평범하면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것은

단순한 삼분할 법칙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사선이나 나선형 구도 등을 시도한 것입니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출처:강신욱의 사진세상(daum Blog)

http://cafe.daum.net/songla5260/dqcV/7?q=%C8%B2%B1%DD%BA%D0%C7%D2%20%B1%B8%B5%B5